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이승기 측, '프리한 닥터' 363평 신혼집 예고편에 "허위정보"

입력 2023-05-25 17:11 수정 2023-05-25 17:1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이다인·이승기 부부

이다인·이승기 부부

'프리한 닥터' 예고편

'프리한 닥터' 예고편

'프리한 닥터' 예고편

'프리한 닥터' 예고편

가수 이승기 측이 아내 이다인과의 신혼집으로 알려진 단독 주택 방송과 관련해 허위 정보라고 선을 그었다.


이승기의 소속사 휴먼메이드 관계자는 25일 tvN '프리한 닥터' 측에서 예고편에 공개한 신혼집과 관련, "사실 확인을 하지 않은 내용을 담았다. 해당 내용은 허위 정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프리한 닥터'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엔 이승기, 이다인 부부의 신혼집으로 알려진 단독 주택이 등장했다. 해당 단독 주택은 363평이며 주차장 규모만 해도 자동차 12대를 주차할 수 있는 정도라는 내용이 담긴 상황.

이후 이 같은 내용은 온라인상에서 사실인양 퍼졌고 결국 이승기의 소속사 측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전한 것. 이와 관련 tvN 측은 추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