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뷔·리사, 칸에서 만난 별들…명품 브랜드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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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뷔·리사, 칸에서 만난 별들…명품 브랜드 행사 참석

입력 2023-05-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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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리사가 칸에서 만났다.

25일 셀린느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프랑스 칸에서 브랜드 주최 프라이빗 디너 행사가 진행됐다.

브랜드 측은 "코트 다쥐르 도시 중 하나인 칸에서 국제 영화제가 진행되는 기간에 이뤄진 이번 프라이빗 디너는 호텔 DU CAP-EDEN-ROC 내 EDEN ROC에서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박보검, 뷔, 리사가 자리에 자리를 빛낸 것. 이외에도 모델 가이아 거버, 배우 장징이 등이 함께했다.

이날 뷔는 리본 디테일을 연상케 하는 올블랙 착장을, 리사는 시스루와 글리터리한 소재가 빛나는 스타일링을, 마지막으로 박보검 역시 청년미를 벗고 성숙한 느낌이 물씬 나는 착장으로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