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연구원이 보고서 '사라지는 지방, 지역 활력에서 답을 찾다'를 통해 화성시를 제외한 경기도 30개 시·군이 오는 2067년 인구 소멸 '고위험지역'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자료=경기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