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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 대상 배우 박은빈, 오늘 JTBC 뉴스룸 인터뷰…"제 이름 불릴지 몰랐죠"

입력 2023-05-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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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에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TV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배우 박은빈씨는 24일 ″대상 수상자로 제 이름이 불릴 지 생각을 못하고 있었어요″라고 밝혔다. 박은빈씨는 이날 JTBC 뉴스룸 인터뷰 사전녹화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사진=JTBC 뉴스룸 인터뷰사전녹화〉

백상예술대상에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TV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배우 박은빈씨는 24일 ″대상 수상자로 제 이름이 불릴 지 생각을 못하고 있었어요″라고 밝혔다. 박은빈씨는 이날 JTBC 뉴스룸 인터뷰 사전녹화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사진=JTBC 뉴스룸 인터뷰사전녹화〉


백상예술대상에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TV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배우 박은빈씨는 24일 "대상 수상자로 제 이름이 불릴 지 생각을 못하고 있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날 JTBC 뉴스룸 인터뷰 사전녹화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은빈씨는 "(지난달 28일) 백상예술대상 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팀이 계속 수상후보로만 나오고 수상이 불발됐어요"라며 "마지막에 대상 때 제 이름이 불려 심장이 철렁 했었죠"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상 수상 이후 많은 축하를 받아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다시 한번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배우 박은빈씨의 자세한 인터뷰는 이날 저녁 뉴스룸 온에어 방송과 모바일 콘텐트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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