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클라스 2교시, JTBC 엔터뉴스팀 박정선 기자와 계속 함께할 예정이고요. 수요일 이 시간 가장 눈이 반짝이는 이도성 기자도 함께 합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풍성한 상클 2교시를 만듭니다. 댓글로 궁금하신 점이나 의견, 많이 남겨주세요. 또 저희 상클 인스타그램 @jtbc_sangcl 많이 팔로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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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