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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 명예위원장 맡아

입력 2023-05-2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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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의 명예위원장을 맡았다. 이부진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 위원장은 23일 서울 중국 한국관광공사에서 열린 K-관광협력단 출범식에서 ″김건희 여사가 해외 순방을 할 때마다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많은 일정을 수행하는데 감명을 받았다″며 ″김 여사를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 추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K-관광협력단 출범식은 2023-2024 한국방문의 해의 성공을 위해 관광업 업체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은 김건희 여사(사진 왼쪽)과 이부진 한국방문의 해 위원장(사진 오른쪽) 〈사진=사진기자협회〉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의 명예위원장을 맡았다. 이부진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 위원장은 23일 서울 중국 한국관광공사에서 열린 K-관광협력단 출범식에서 ″김건희 여사가 해외 순방을 할 때마다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많은 일정을 수행하는데 감명을 받았다″며 ″김 여사를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 추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K-관광협력단 출범식은 2023-2024 한국방문의 해의 성공을 위해 관광업 업체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은 김건희 여사(사진 왼쪽)과 이부진 한국방문의 해 위원장(사진 오른쪽) 〈사진=사진기자협회〉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의 명예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이부진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 위원장은 23일 서울 중국 한국관광공사에서 열린 K-관광협력단 출범식에서 "김건희 여사가 해외 순방을 할 때마다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많은 일정을 수행하는데 감명을 받았다"며 "김 여사를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 추대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K-관광협력단 출범식은 2023-2024 한국방문의 해의 성공을 위해 관광업 업체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는 관련 캠페인을 진행할 때 대통령의 배우자를 명예위원장으로 추대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K-관광협력단 출범을 축하드린다"며 "저를 이번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 추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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