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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경 여행기' 이나영 "신선하고 담백한 작품, 고민 없이 출연 결심"

입력 2023-05-2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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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종필 감독과 이나영이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종필 감독과 이나영이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박하경 여행기'의 배우 이나영이 작품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나영은 23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박하경 여행기'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처음 시나리오를 보고 독특한 구성, 미드폼 구성이 좋았다"며 "신선하면서도 담백해서, 요즘 딱 어울리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고민 없이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종필 감독님이 연출한다고 해서, 감독님의 감성이 드라마와 어우러질 때 어떨지도 궁금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나영은 "미드폼이 생기고 콘텐트의 다양성이 생겼다는 차이를 느꼈다. 덕분에 재미있는 작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며 "정말 영화 찍는 기분이었다. 긴 호흡도 편하게 갈 수 있게끔 열어줬다. 영화 같은 현장이었다. 연기를 조금 더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이나영과 처음 호흡을 맞추게 된 이종필 감독은 "손미 작가님과 기획하며 이야기를 나눌 때, 막연하게 이나영이 나오는 작품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유를 생각해보면, 그냥 일단 되게 좋다"면서 "이 시리즈 자체가 살인사건이 벌어지는 그런 이야기가 아닌데, 대부분 배우들은 연기에 몰입한다. 보시는 분들이 대리만족하려면 이입해야하고, 어떤 배우가 박하경을 연기해야 다 이입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한다면, 편한 사람이 좋지만, 편하게 보이는 연기를 잘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했다"며 그를 캐스팅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박하경 여행기'는 사라져 버리고 싶을 때 토요일 딱 하루의 여행을 떠나는, 국어선생님박하경의 예상치 못한 순간과 기적 같은 만남을 그린 명랑 유랑기다. '삼진그룹영어토익반'의 이종필 감독과 손미 작가가 다시 뭉친 작품이다. 이나영이 박하경 역을 맡고, 구교환, 서현우, 선우정아, 한예리, 박인환, 조현철, 김민채, 길해연, 박세완, 심은경 등이 출연한다.

'박하경 여행기'는 오는 24일 공개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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