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아오키 무네타카 "'범죄도시3' 첫 관람, 데뷔 때 감동 느껴…대만족"
입력 2023-05-23 14:3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일본 배우 아오키 무네타카가 영화 '범죄도시3' 개봉을 앞두고 국내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일본 배우 아오키 무네타카가 '범죄도시3'에 대한 만족도를 표했다.
영화 '범죄도시3(이상용 감독)'를 통해 시리즈 첫 글로벌 빌런으로 한국 영화를 경험한 아오키 무네타카는 2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 된 국내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전 날 시사회를 통해 완성된 영화를 관람한 소감에 대해 "만족도라고 말씀 드리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처음 일본 영화를 찍고 첫 크레딧이 올라가는 것을 봤을 때 감동을 느꼈다. 그건 아마도 '대만족'이라는 표현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감동을 더했다.
아오키 무네타카는 "무엇보다 관객 여러분의 감상과 분위기, 리액션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날이기도 해 더 그랬다. 10년 전 차승원 씨와 연극을 할 때도 그랬지만, 한국 관객 분들은 리액션이 매우 뜨겁고 커서 그런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퍼포먼스 하는 사람에게는 관객의 리액션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 영화라고 하는 것은 제작도 중요하겠지만, 관객들에게 전달되고 나서 비로소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범죄도시3'는 막 탄생한 영화이기 때문에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이 크다. 가능한 많은 관객 분들이 봐 주시기를 바라고 좋은 기사도 부탁드린다"며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한국말로 인사해 미소를 자아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가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오는 31일 개봉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취재
조연경 / 엔터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또 1000만 보인다 '범죄도시4' 8일만에 580만 쾌속 질주
JTBC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엔터뉴스팀 영화 담당 조연경 기자 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