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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성] 꿋꿋하게 살아낸 삶…나는 '자이니치'입니다

입력 2023-05-22 20:45 수정 2023-05-2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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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2세입니다."

"재일교포. 재일동포. 3세."

"자이니치 4세이고요."

수많은 이름으로 불리는 43만명.

관동대지진과 학살,
전쟁과 원폭

[최명란/자이니치 1세 : (조선인들은) 고물상 아니면 식당 그런 것밖에 안 돼.]

일상이 된 차별
여러 세대를 거쳐 이어진 차별

[후카자와우시오/자이니치 2세 : (일본은) 태평양 전쟁과 그 이후 역사는 그다지 자세히 가르치지 않습니다.]

꿋꿋하게 살아낸 삶

[김초월/자이니치 3세 : 열심히 살면 됩니다. 열심히 삽시다.]

나는 자이니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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