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FP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20일 중남미 엘살바도르의 한 축구장에 관중이 입장하는 과정에서 인파가 몰려 최소 9명이 압사하고 100여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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