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 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작 '메이 디셈버'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토드 헤인즈 감독과 배우 나탈리 포트만, 줄리안 무어 등이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칸 레드카펫을 수 놓았다.
21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 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작 '메이 디셈버'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21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 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작 '메이 디셈버'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토드 헤인즈 감독과 배우 나탈리 포트만, 줄리안 무어 등이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1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 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작 '메이 디셈버'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토드 헤인즈 감독과 배우 나탈리 포트만, 줄리안 무어 등이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이날 행사에는 토드 헤인즈 감독과 배우 나탈리 포트만, 줄리안 무어 등이 참석했다.
나탈리 포트만은 업 헤어스타일, 화려한 패턴의 오프숄더 드레스로 마치 백조를 연상케 하는 미모를 뽐냈다.
21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제 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작 '메이 디셈버'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토드 헤인즈 감독과 배우 나탈리 포트만, 줄리안 무어 등이 참석했다. 칸(프랑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앞서 칸 입국 당시 편안함이 돋보였던 공항패션과는 다른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나탈리 포트만은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짓는가 하면, 여유있는 에티튜드로 톱배우의 품격을 보였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JTBC엔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