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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 웃은 클린스만…아시안컵 '죽음의 조' 피했다

입력 2023-05-12 21:15 수정 2023-05-1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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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죽음의 조를 피하자 클린스만 감독의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내년 1월 개막하는 아시안컵, 우리는 요르단과 바레인, 그리고 김판곤 감독의 말레이시아와 한 조가 됐습니다.

일단 대진표가 나쁘지 않으니 우승, 기대해봐도 될까요?

[클린스만/축구대표팀 감독 :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는 게 먼저입니다. 매 경기를 결승전이라고 생각하고 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화면제공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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