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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돌고 돌아 한 사람을 위한 거래…여자배구 속고속은 이적시장

입력 2023-05-03 19:13 수정 2023-05-03 19:17

트레이드 끝판왕? 여자배구 이적시장 '촌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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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끝판왕? 여자배구 이적시장 '촌극'


한국도로공사로 이적했던 세터 이고은이 원소속팀 페퍼저축은행으로 돌아왔습니다. 6일 만의 일입니다. 페퍼저축은행은 FA 박정아를 품으면서,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한 이고은을 재영입했습니다. 마땅한 세터 대체자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대신 미들블로커 '최가은'과 다음 시즌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내줬습니다. 과감한 투자에 나선 페퍼는 결국 웃지 못할 상황을 마주했습니다.


(구성: 오선민)
(제작: 이유진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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