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4월 16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3-04-16 20:34 수정 2023-04-19 11:3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스룸을 시작하겠습니다. 세월호가 침몰하고 9년. 돌아오진 못한 304명의 희생자들. 남겨진 유족들은 그 긴 시간 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슬픔을 달래고 있습니다. '어느새 9년…' 난간에 묶여있던 노란 리본은 여전히 잘 있을지 전남 진도 팽목항과 세월호 선체가 거치된 목포신항 이원으로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뉴스룸 보러 가자! 방청객 모집 ●

새로운 뉴스룸, 매월 마지막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국내 최초로 생방송 뉴스 보도 현장에
방청객을 초대하는 '공개 방송'을 진행합니다.

방청을 원하는 시청자분들은 JTBC 홈페이지
또는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방청 신청 링크 : https://tv.jtbc.co.kr/opennewsroom

관련기사

어느새 9년…노란 리본 바랬지만 "기억하려 찾았다" '세월' 글자도 희미해진 배…녹슨 세월호, 언제 어디로? '기억식 불참' 교육부 장관으론 6년 만…추도사도 없었다 서해 NLL 침범한 북한 경비정…군 경고 사격에 퇴각 "일본 폭발물 테러, 쇠파이프 폭탄 가능성" 수사 본격화 '의혹 핵심' 이정근 다른 판결문에 '돈봉투 멤버들' 등장 선거 4전4패에도 인맥장사 탁월…이정근 어떻게 '키맨' 됐나 [퍼센트] '42.2%' 술 먹고 또 운전대…'마약'보다 높은 재범률, 해결책은? 극단 선택 장수농협 직원…'킹크랩 괴롭힘' 사실이었다 북아프리카 수단 '무력충돌'…민간인 최소 56명 희생 [우알생] "할매 입맛? 맛만 좋아요" 2030 레트로 입맛 열풍 [백브리핑] 전광훈 기자회견 예고에…홍준표 "손절 당하는 치욕" '클린스만 보란 듯' 손흥민·황희찬, 나란히 골 퍼레이드 [인터뷰] 세월호 엄마들의 '장기자랑'…"무대 위 인물로 바라봐주길" [영상구성] 격동 속에서 꽃피운 한국 근현대 미술 기이한 서스펜스에 흠뻑…미로 속 '희망의 통로' 찾기 [날씨] 흐리고 곳곳에 비…황사 점차 해소 클로징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