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북, 신형 '고체연료 ICBM' 쐈다…김정은 "핵반격 효용성 급진전"

입력 2023-04-14 11:4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닫기

어제(13일) 이 시간에 북한의 무력도발 소식을 전해드리면서 고체연료를 쓴 대륙간 탄도미사일로 보인다는 내용도 전해드렸었는데 북한이 오늘 이 소식을 바로 전했습니다.

전쟁억제력을 또 언급하면서 고체연료를 사용한 신형의 ICBM을 처음으로 시험발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는데요. 

이 자리에 참석한 김정은 위원장은 핵반격 태세의 효용성을 급진전 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고체연료를 쓴 미사일은 발사 준비에 걸리는 시간을 크게 줄이고 이동도 쉬워서 더 위협적인 미사일로 평가됩니다.

관련기사

권영세 "북한, 정기통화 불응 강한 유감…스스로 고립 강력 경고" 북한 또 핵어뢰 시험…몸체 길어지고 잠항 거리 늘어 북한, '연합훈련 반발' 노동자 결의모임…"반미·대남대결전 승리"
광고

관련이슈

관련VOD이슈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