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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3-04-1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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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때 '돈 봉투'가 오간 것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당시 이를 주도한 혐의로 윤관석 의원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저희가 취재해보니 검찰은 당시 송영길 후보 캠프를 중심으로 현역 국회의원은 300만원, 국회의원이 아닌 경우에는 50만원의 돈 봉투가 전달된 단서를 포착했습니다.

윤관석 의원은 사실무근이다, 기획수사라고 주장했는데 먼저 연지환 기자의 리포트를 보고, 또 저희가 단독으로 확보한 녹취파일도 들어보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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