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엑소 세훈, 산부인과 목격담 루머로 곤욕… SM "허위 사실"

입력 2023-03-27 14:51 수정 2023-03-27 15:3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엑소 세훈엑소 세훈
엑소 세훈 측이 온라인상 루머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7일 JTBC엔터뉴스팀에 '온라인에 유포된 세훈 관련 루머는 전혀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내용을 유포한 명백한 범죄행위다. 현재 게시글이 삭제된 상황이나 최초 게시자 및 루머 유포자들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명 남자 아이돌 그룹의 멤버와 그의 연인이 산부인과에서 목격됐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체형 등을 근거로 해당 남성이 세훈이라고 주장했다.

세훈은 티빙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 공개를 앞두고 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JTBC엔터뉴스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