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지민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출연한다.
SBS 파워FM '최파타' 제작진은 27일 '지민이 31일 진행될 오픈 스튜디오 방송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지민이 직접 출연 예정인 방송분은 '라이크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지민의 첫 솔로앨범 '페이스(FACE)'에 대한 이야기와 비하인드 스토리도 함께 나눠볼 예정이다.
또한 방청객 50명과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코너도 마련됐다. 특히 '최파타'의 오픈 스튜디오 방송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방청객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
본 오픈 스튜디오 방청 신청은 SBS 파워FM '최파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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