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뉴스에 나오지 않은 새로운 이야기. 뉴썰의 강지영입니다.
'뜨거운 극장가를 가르며~'
지난 1월 개봉한 슬램덩크가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90년대 슬램덩크를 즐겼던 3, 40대뿐만 아니라, MZ 세대 또한 이 열풍에 동참하면서 애니메이션 장르의 기록적인 흥행인데요. 심지어 슬램덩크 굿즈를 사기 위한 오픈런도 있었죠. 요즘 말로 '슬친자.' 만화책 덕후로도 잘 알려져있는 김형규 씨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keyword① '슬친자는 거들 뿐' 슬덕의 슬램덩크 썰
keyword② 안 선생님, '굿즈'가 갖고 싶어요…
keyword③ 슬램덩크를 이을 '영광의 작품'은?
Q. 슬램덩크 인물들의 치아 건강은?
Q. 더 퍼스트 슬램덩크 감상평
Q. 종이 만화책의 감성이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