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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린 얼굴로 돌아온 황선우 "고강도 훈련, 모두 기량 좋아져"

입력 2023-03-1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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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전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났던 황선우 선수가 돌아왔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한눈에 봐도 얼굴이 새까맣게 그을렸습니다.

수경을 쓰는 눈 주위만 빼고 말이죠.

[황선우/수영 국가대표 : 그렇게 탔다라는 생각을 많이 못 했었는데…모든 사람들의 반응을 보니 정말 많이 탄 거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더운 호주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반복해서 함께한 멤버들 모두 기량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아시안게임에 대한 자신감도 그만큼 커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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