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人4色' 그룹 블랙핑크가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인사했다.
블랙핑크가 13일 오전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일정을 마치고 입국했다.
이날 지수, 로제, 리사, 제니는 자신들의 개성을 살린 힙한 패션을 선보였다. 계속 이어지는 투어 일정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밝은 미소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블랙핑크는 가오슝, 마닐라, 도쿄, 멕시코, 싱가포르, 마카오, 방콕, 오사카, 멜버른, 시드니 등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조심히 다녀왔어요' '리사, 반가운 인사' '제니, 마무리 인사까지' '지수, 볼하트' '로제, 민낯은 부끄' '리사, 깜찍 화이팅' '다음 공연에서 만나요" '뒤 돌아보며 브이'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