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이 끝나고 이어지는 뉴스에 나오지 않은 새로운 이야기 뉴썰의 강지영입니다. 오늘(12일)도 댓글 달아주신 분 중에 두 분 추첨에서 영화표 드릴 테니까 많이 달아주시고요. 앞서 들으신 노래, 이것도 아마 많은 분이 "이 노래 뭐지?" 싶으실 것 같습니다. 뭔가 낯설지만 익숙한 느낌, 흔히 뭐 '고속버스 감성'으로 익숙한 '뽕짝'을 재해석한 곡들인데요. 최근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반',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일렉트로닉 음반', '최우수 일렉트로닉 노래' 부문까지 무려 4관왕에 오른 주인공입니다. 최근 한국 대중음악 신에서 가장 핫한 프로듀서 작곡가 '250'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keyword① 최다 수상 타이
keyword② 뽕짝 좋아하십니까?
keyword③ 이박사 그리고 뉴진스
Q. 향후 계획과 앞으로의 목표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