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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번쩍한 순간에 꽂혔다…'시속 170㎞'의 골

입력 2023-03-0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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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번쩍한 순간에 꽂혔다…'시속 170㎞'의 골

< PSV 에인트호번 3:1 ADO 덴 하흐 (네덜란드 FA컵 8강전) >

이런 장면엔 '골이 꽂혔다'는 표현을 써야할 것 같죠.

얼마나 빨랐을까, 공의 평균 속력은 시속 170km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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