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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이슈] 이게 진짜 해저에 묻힌 '타이타닉'…37년만에 수중영상 공개

입력 2023-02-17 17:47 수정 2023-02-1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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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할리우드 영화에서 다뤄졌던 호화유람선 '타이타닉'.

타이타닉호가 해저에 묻혀 있는 실제 영상이 37년 만에 공개됐습니다.

타이타닉은 111년 전인 1912년 침몰했습니다. 이후 1986년 '우즈홀 해양연구소'가 처음 수중 촬영에 성공했습니다.

이 연구소는 타이타닉을 수중 촬영한 지 37년 만에 첫 촬영 당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타이타닉을 위쪽에서 내려다 본 모습 등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또 갑판 난간 등의 모습도 찍혔습니다. 녹슨 선실 등의 모습도 영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편 영화 타이타닉도 최근 25년 만에 재개봉한 상황입니다. 모바일 D이슈로 타이타닉 실물 영상 살펴 보시죠.

미국 할리우드 영화에서 다뤄졌던 호화유람선 '타이나틱'이 해저에 묻혀 있는 실제 영상이 37년만에 공개됐다. 타이타닉은 111년 전인 1912년 침몰했다. 이후 1986년 '우즈홀 해양연구소'가 처음 수중 촬영에 성공했다. 이 연구소는 로이터 등에 타이타닉을 수중 촬영한지 37년만에 첫 촬영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로이터·우즈홀 해양연구소〉미국 할리우드 영화에서 다뤄졌던 호화유람선 '타이나틱'이 해저에 묻혀 있는 실제 영상이 37년만에 공개됐다. 타이타닉은 111년 전인 1912년 침몰했다. 이후 1986년 '우즈홀 해양연구소'가 처음 수중 촬영에 성공했다. 이 연구소는 로이터 등에 타이타닉을 수중 촬영한지 37년만에 첫 촬영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로이터·우즈홀 해양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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