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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이슈] 브라질 폭우로 강물 넘쳐…늪 살던 악어 도심 출현

입력 2023-02-10 16:25 수정 2023-02-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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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에 폭우가 내려 집이 무너지고 최소 6명이 사망했다고 현지시간 9일 브라질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7일부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에는 시간당 최대 60mm의 비가 내렸습니다.

폭우로 물이 넘치면서, 인근 늪지대에 살던 악어(크로커다일)가 도심에 출몰했습니다.

시민들은 소셜미디어에 악어가 도심에 나타난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모바일 D:이슈로 확인하시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에 폭우가 내려 집이 무너지고 최소 6명이 사망했다고 현지시간 9일 브라질 매체들이 보도했다. 지난 7일부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에는 시간당 최대 60mm의 비가 내렸다. 폭우로 물이 넘치면서, 인근 늪지대에 살던 악어(크로커다일)가 도심에 출몰했다. 사진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 도심에 출현한 악어를 시민들이 촬영해 SNS에 올린 것. 〈사진=트위터 @BiodiversidadeB〉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에 폭우가 내려 집이 무너지고 최소 6명이 사망했다고 현지시간 9일 브라질 매체들이 보도했다. 지난 7일부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에는 시간당 최대 60mm의 비가 내렸다. 폭우로 물이 넘치면서, 인근 늪지대에 살던 악어(크로커다일)가 도심에 출몰했다. 사진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 도심에 출현한 악어를 시민들이 촬영해 SNS에 올린 것. 〈사진=트위터 @Biodiversidad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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