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상암동 클라스
정치부 회의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여론조사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박성태의 다시보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몸에 멍든 채 숨진 초등 5학년생…경찰, 부모 긴급체포
입력 2023-02-08 08:1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숨진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의 몸에서 멍 자국이 발견돼, 경찰이 아이의 부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인천경찰청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아이의 부모를 어젯밤(7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아이 아버지 A씨가 어제 낮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경찰에 직접 신고했고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아이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아이의 멍 자국을 자해 때문이라고 진술하며 학대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련
이슈
끊이지 않는 아동학대 비극
|
관련
VOD이슈
끔찍한 학대…9살 '목숨 건 탈출'
|
칠곡 아동학대 그 후
취재
김민관 / 국제외교안보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단어 하나에 중국 네티즌 표적 된 블랙핑크…무슨 일이
김민관 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