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한미, 올해 첫 연합공중훈련…내일 현무미사일도 쏜다

입력 2023-02-02 11:4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한국과 미국이 올해 첫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한미 양측은 어제 양국 국방장관 회담 직후 서해 상공에서 미국 측 B-1B 전략폭격기와 우리 측 F-35A 전투기를 동원해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또 우리 군은 내일(3일)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시험장에서 '괴물미사일'로 불리는 현무-5 미사일 시험발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관련기사

북한, 한미 연합공중훈련에 "미국의 어떤 군사 기도에도 초강력 대응" 주유엔 미국 대사 "중국·러시아, 지속해서 안보리 조치로부터 북한 보호" 미 국방장관 만난 윤 대통령 "강력한 확장억제 체계" 당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