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미성년 제자 성폭행 미수' 이규현 코치, 1심서 징역 4년

입력 2023-01-26 20:5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피겨 국가대표 출신 이규현 코치가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코치는 미성년인 제자를 성폭행하려 하고, 불법 촬영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법원은 혐의를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아서, 무거운 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