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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조모상 "일정 취소,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입력 2023-01-26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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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조모상 "일정 취소,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배우 이준영이 조모상을 당했다.

소속사 제이플랙스 측에 따르면 이준영의 할머니는 2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90세.

이준영은 할머니의 별세 소식을 듣고 급하게 빈소로 향했으며, 이후 모든 스케줄도 취소했다.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는 후문이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한양대학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7일 오전 6시 20분. 장지는 광릉 추모공원이다.


한편, 이준영은 2014년 보이그룹 유키스로 데뷔, 배우로 전향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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