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이 결방한다.
MBC 측은 20일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이 23일과 24일 결방한다. 시청자 분들의 양해 부탁 드린다"고 알렸다.
MBC는 설 연휴를 맞아 설 특집 프로그램을 준비, '마녀의 게임'은 이틀 간 결방하고 65회는 25일 오후 7시 5분 방송될 예정이다.
'마녀의 게임'은 거대 악에 희생된 두 모녀의 핏빛 대결을 그리는 작품이다. 장서희 김규선 오창석 등이 출연 중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