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조우종, 오늘(13일) 부친상 "가족과 조용히 장례 치를 예정"

입력 2023-01-13 15:0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조우종조우종
조우종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3일 '이날 당사 아티스트 조우종의 부친께서 향년 76세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어 '빈소는 서울 모처에 마련되었고 장례는 가족·친지분들과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당사 아티스트 조우종을 비롯한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설명했다.

조우종은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수의 예능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6년 10월 프리랜서를 선언한 뒤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조우종은 동료 아나운서 정다은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조우종 SNS 제공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