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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용·박주현, 열애설 일축 "단순 친구 사이일 뿐"

입력 2023-01-1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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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용(왼쪽)·박주현(오른쪽)NCT 태용(왼쪽)·박주현(오른쪽)
NCT 태용과 박주현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NCT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박주현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12일 JTBC엔터뉴스팀에 '태용과 박주현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단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태용과 박주현의 열애설을 제기하는 게시물이 등장했다. 작성자는 함께 게임하는 점·박주현이 NCT 127 공연을 가족석에서 관람한 부분 등을 이유로 태용·박주현의 열애를 주장했다.

하지만 양측 모두 발 빠르게 대처하면서 단순한 해프닝으로 마무리되는 모양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박세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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