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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마흔다섯, 아직 뜁니다…부폰 나이를 잊은 선방

입력 2023-01-1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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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르 밀란 2:1 파르마 (코파 이탈리아 16강전) >

가슴이 뻥 뚫립니다.

이탈리아 2부 리그팀 파르마는, 이 골과 더불어 45살 부폰의 선방으로 지고도 박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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