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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장에서 50대 남성 노동자 기계에 어깨 끼어 팔 잘려

입력 2023-01-10 08:32 수정 2023-01-1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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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차 〈사진=연합뉴스〉119 구급차 〈사진=연합뉴스〉
인천시 부평구 한 건설기계 공장에서 50대 남성 노동자가 기계에 어깨가 끼어 중상을 입었습니다.

오늘(1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 아침 9시 50분쯤 부평구 청천동 한 건설기계 공장에서 작업하던 A 씨의 어깨가 아스팔트 포장 기계에 끼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의 오른쪽 팔이 잘렸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수술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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