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트로피를 안고 행복한 꿈을 꾸는 메시.
이 사진, 월드컵 기간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머물던 '카타르 대학교 기숙사'에서 찍은 건데요.
이 곳이 '박물관'이 됩니다.
카타르 대학교 측은 메시가 사용했던 물건을 고스란히 보존해서 모두에게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메시의 방 외에도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머물렀던 공간 전체를 '월드컵 유산'으로 만들겠다는건데요.
숙박은 할 수 없고, 방문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화면출처 : The Peninsula Qa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