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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 별세…생존자는 10명뿐

입력 2022-12-27 20:55 수정 2022-12-2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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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 할머니가 향년 94세의 나이로 어젯(26일)밤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로써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40명 가운데 생존자는 10명이 됐습니다.

이 할머니는 열 여섯살 때 중국 만주 위안소에 끌려갔고, 해방 직후 귀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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