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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월드컵] 브라질 네이마르의 눈물…대표팀 계속 뛸지 유보적 언급까지

입력 2022-12-10 13:40 수정 2022-12-1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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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표팀 네이마르. 〈사진=로이터/연합뉴스〉브라질 대표팀 네이마르. 〈사진=로이터/연합뉴스〉

크로아티아에 승부차기 끝에 패배해 8강에서 좌절한 브라질 팀이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치치 브라질 감독은 사임할 뜻을 밝혔고 대표 스타인 네이마르는 대표팀에서 뛰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겠다고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네이마르는 우리시간으로 10일 8강전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악몽을 꾼 것 같다"며 이번 패배에 대해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마르는 또 내가 뭘 원하는지 대표팀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갖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대표팀에서 더 이상 뛸지 말지도 고민하겠다는 뜻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치치 브라질 감독은 경기후 즉각 사임 의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누구의 책임이라고 하지 않겠다며 사임하겠다고 했습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인 브라질은 랭킹 12위인 크로아티아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10일 새벽 카타르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8강전에서 전후반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연장전에서도 네이마르가 1골, 크로아티아 페트코비치가 1골을 넣었습니다. 승부차기에선 브라질이 2번 실축하면서 크로아티아가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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