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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월드컵] '만찢남' 조규성, 10일 저녁 6시!, '뉴스룸'서 유럽행 구상 밝힌다

입력 2022-12-09 16:55 수정 2022-12-0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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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골 넣은 뒤 환호하는 조규성. 〈사진=연합뉴스〉동점골 넣은 뒤 환호하는 조규성. 〈사진=연합뉴스〉

카타르 월드컵 스타' 조규성이 대회 종료 후 처음으로 10일 오후 6시 'JTBC 주말 뉴스룸'에서 강렬했던 월드컵 16강을 되돌아봅니다.


조규성은 이번 인터뷰에서 유럽 진출에 관한 진행 상황, 호날두와의 설전 등 다양한 얘기를 전할 예정입니다.

한국 월드컵 사상 한 게임 두골이라는 기록을 세운 조규성은 인터뷰를 통해 중고교 시절 벤치만 지켜야했던 아픔, 키 크기 위해 밥만 먹었던 사연, 운동에 인생을 걸어야만 했던 기억들을 털어놓습니다.

또 월드컵 득점 경기 전 이강인과 나눴던 대화, 16강 진출이 걸렸던 마지막 경기 포르투갈 전 동료들과의 대화, 또 '피파 1위'인 브라질과의 경기 때 당시 선수들의 몸 상태들을 솔직하게 얘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JTBC 영상 캡처〉〈사진=JTBC 영상 캡처〉

여기에 브라질 전에서 환상적인 중거리 골을 넣은 백승호와 수비수 김진수도 동반 출연합니다.

세 선수들은 이번 월드컵에서 다른 선수들과 코치진과의 대화, 동료들과의 관계 등, 시청자들이 궁금해 할 경기 뒷 이야기들을 상세히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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