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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네이마르·음바페 제쳤다…'90분당 득점 창출' 2위

입력 2022-12-08 20:57 수정 2022-12-0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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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음바페와 네이마르를 제쳤습니다.

'90분당 득점 창출'을 많이 한 선수로 2위에 오른 건데요.

이강인은 이번 월드컵에서 147분을 뛰었고, 골로 이어지는 패스나 파울 등을 3개 기록했습니다.

1위는 잉글랜드의 스털링이었고, 3위는 프랑스 음바페, 4위가 브라질의 네이마르였습니다.

(화면출처 : FB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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