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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도 힘 못 썼다…'부동산 혹한기' 전망은|뉴스룸 뒤(D)

입력 2022-12-0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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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뒤, 유튜브로 이어가는 뉴스룸 D 시작합니다. 오늘(7일)은 집값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 전문위원과 경제산업부의 오원석 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저희가 이 얘기를 하게 된 건 둔촌 주공, 사실은 유명하잖아요. 만세대가 넘는, 그래서 경쟁률도 셀거다, 이런 얘기가 많았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경쟁률이 낮았어요. 시장 참여자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지? 이런 것들을 우리가 전체를 좀 조망하기 위해서 오늘 긴급하게 만들었습니다. 일단 둔촌 주공을 짚어볼까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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