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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2' 박지윤 "평생 배고파, 최동석과 결혼? 식사량 커밍아웃"

입력 2022-12-0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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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내러 왔습니다2' '돈쭐내러 왔습니다2'
'원조 먹방 여신' 박지윤이 '돈쭐내러 왔습니다2'에 출격한다.


8일 오후 8시 방송될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2' 36회에는 서울시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한 보양식 맛집에서 '돈쭐(돈으로 혼쭐)' 작전을 펼치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영자는 "원조 먹방 여신이다. 워낙 잘 먹다보니 본인의 직업이 가려졌다"라고 스페셜 먹요원 박지윤을 소개한다. 이에 박지윤이 "아들이 제 아나운서 전성기 시절을 모르다 보니 친구들한테 소개할 때 절 '먹방 유튜버'라고 한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부른다.

또 박지윤은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히딩크 감독님의 '나는 아직 배고프다' 명언이 있지 않나. 저는 평생 그렇게 살았다. 남자친구 앞에서도 항상 양껏 못 먹다가 지금의 남편(최동석)에게 식사량을 오픈한 게 결혼의 계기가 됐다"라고 털어놔 시선을 모은다.

그는 이어 "제가 예민해 보일 때 남편이 '엄마 지금 배고프다'라면서 입에 먹을 걸 넣어준다"라고 덧붙이고, 이를 들은 이영자가 "남편이 김숙 같다. 저도 예민해지면 김숙이 '언니, 먹자'라고 한다"라고 공감해 다시 한번 모두를 웃게 만든다.

이날 의뢰인은 동생이 운영 중인 가게의 '돈쭐'을 요청하고, 이를 받아들인 먹피아 조직은 '120분 동안 100만원 매출'이라는 목표를 세운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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