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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동훈 집 잠금 풀려고 한 더탐사 '압수수색' 시도

입력 2022-12-0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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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시민언론 더탐사'〉〈사진=유튜브 '시민언론 더탐사'〉
경찰이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집을 찾아가 강제로 문을 열려고 한 유튜브 채널 '더탐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 중입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7일) 경기 남양주시에 있는 더탐사 사무실 등에 수사관들을 보내 공동주거침입 혐의와 관련한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더탐사 측은 "언론자유를 함부로 훼손하려는 정권의 압수수색에 더이상 응할 수 없다"면서 압수수색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앞서 더탐사는 한 장관의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하며 한 장관의 집을 찾아가 현관문 잠금장치를 풀려는 영상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한 장관은 더탐사를 주거침입 등으로 고소하며 "민주당과 더탐사는 과거 정치인과 정치깡패처럼 협업하고 거짓으로 드러나도 사과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해당 의혹을 제기한 더탐사와 김의겸 민주당 의원, 최초 제보자로 알려진 A씨 등을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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