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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제 이어 "포사격 명령"…한미 군사훈련 대응 주장

입력 2022-12-06 11:58 수정 2022-12-0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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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조선중앙TV가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한 포병부대들의 포사격 대항 경기의 모습.2020년 3월 조선중앙TV가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한 포병부대들의 포사격 대항 경기의 모습.
한미가 이틀째 포사격 훈련을 이어가는 가운데, 북한도 여기에 대응해 포사격을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군과 주한미군은 오늘(6일) 오전 강원도 철원 일대에서 다연장로켓(MLRS)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에 북한도 대응 사격을 단행했습니다. 북한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어제 이어 오늘 9시 15분경 적들이 또다시 전선 근접 일대에서 방사포와 곡사포를 사격하는 정황이 제기됐다"며 "지적된 전선포병구분대들에 즉시 강력대응 경고 목적의 해상실탄포사격을 단행할 데 대한 명령을 내렸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적측은 전선 근접 지대에서 도발적인 군사행동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전날에도 동·서해상으로 130여 발의 방사포로 추정되는 포병 사격을 한 바 있습니다. 포탄이 떨어진 곳은 북방한계선(NLL) 북방 해상완충구역 안쪽으로, 남북 간 9·19 군사합의 위반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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