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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황희찬·김민재 모두 준비 완료…네이마르 출전할까?

입력 2022-12-05 19:57 수정 2022-12-0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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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스룸을 시작합니다. 불가능, 그건 아무 것도 아니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우리 선수들이 태극기에 적은 두 문구입니다. 이제 8시간 남았습니다. 우리팀 몸상태는 어떤지, 마지막 준비는 잘 되고 있는지, 먼저 카타르 현장을 연결하겠습니다. 

온누리 기자, 포르투갈 전 이후에 하루는 푹 쉬었고, 또 하루는 훈련을 했습니다. 경기 간격이 너무 짧다보니 선수들 컨디션이 일단 관심입니다. 어떻습니까?

[기자]

우리 선수들은 어제(4일) 오전 훈련을 끝내고 체력을 회복해왔습니다.

이제는 차분히 경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대표팀은 선수들의 부상 때문에 100%의 전력으로 경기에 나선 적이 없죠.

하지만 오늘은 다릅니다.

몸 상태는 완전치 않더라도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선수가 모두 출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선발이나 교체 여부는 다를 수 있지만, 벤투 감독은 가진 모든 카드를 쏟아부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앵커]

상대팀인 브라질도 마찬가지일텐데, 부상 당한 네이마르 선수는 나옵니까?

[기자]

어제 치치 감독은 네이마르의 출전 여부는 오늘 판단하겠다고 했습니다.

훈련에서는 네이마르가 공을 다루는 모습도 보였기 때문에, 한국전에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우리 수비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브라질은 축구황제 펠레의 절절한 응원도 받고 있습니다.

펠레는 대장암 말기로 병원 치료중인데, 오늘 소셜미디어에 "나는 괜찮다"면서 "이번 월드컵에서 브라질도 지켜봐달라"고 썼습니다.

[앵커]

응원전도 관심입니다. 우리 붉은악마도 만만치 않습니다만 브라질의 응원, 특히 열정적인 걸로 알려져 있죠. 온누리 기자가 현장에서 보기에 어떻던가요?

[기자]

이곳 도하에서는, 어디를 가든 브라질 국기를 두른 팬들을 정말 자주 만납니다.

브라질 경기에는 이곳이 상파울루인가 싶을 만큼 일방적인 응원이 쏟아집니다.

FIFA랭킹 1위인 나라답게, 월드컵 열기가 정말 남다릅니다.

하지만 우리 팬들도 만만치 않습니다.

우루과이전에서 쏟아진 응원은 131데시벨로, 조별리그에서 가장 큰 함성이었죠.

오늘도 그런 뜨거운 응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온누리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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