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같은 시간 우루과이-가나도 붙는다…최상의 시나리오는

입력 2022-12-02 20:03 수정 2022-12-02 20:1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앵커]

같은 시간 우루과이와 가나도 맞붙습니다. 우리가 포르투갈을 꺾어도 이 경기가 어떻게 끝나느냐가 16강 여부를 판가름 합니다. 결론만 먼저 말씀드리면 우루과이가 한 점 차로 이기는 게 우리에겐 가장 좋습니다.

구혜진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가 포르투갈을 꺾는 건 16강행의 첫 단계일 뿐입니다.

그 다음엔, 우루과이가 이기는 게 좋습니다.

다만, 점수차는 작아야 합니다.

먼저, 가나가 이기면 우리는 무조건 탈락입니다.

우루과이와 가나가 비길 경우, 가나와 16강행을 경쟁해야 하는데 이미 5골을 터트린 가나에 불리합니다.

우리가 포르투갈을 1골차로 이겨서는 안되고, 2골차 이상으로 이겨야 16강에 갈 수 있습니다.

우루과이가 가나를 이기면 상황이 좀 더 낫습니다.

그러면 우루과이와 16강 진출을 다툽니다.

우루과이와 가나의 점수차, 그리고 우리와 포르투갈의 점수차가 같기만 하면 16강에 나갈 수 있습니다.

이미 골득실에서 우리가 1개 앞서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루과이가 3골 이상을 뽑을 경우 우리가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결국. 우루과이가 한 점 차이로 가나를 꺾는 게, 우리에겐 가장 좋은 시나리오입니다.

우루과이는 본선에 오른 32개 팀 가운데 아직도 첫 골을 넣지 못한 유일한 팀입니다.

골이 급한 팀인 동시에 많은 골을 내기 어려운 팀으로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