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오픈뉴스룸이 열리는 금요일입니다.JTBC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하시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오늘 준비한 뉴스룸은 여기까지입니다.저희는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뉴스룸 보러 가자! 방청객 모집 ●새로운 뉴스룸,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국내 최초로 생방송 뉴스 보도 현장에방청객을 초대하는 '공개 방송'을 진행합니다.방청을 원하는 시청자분들은 JTBC 홈페이지또는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방청 신청 링크 : https://tv.jtbc.co.kr/opennews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