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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핵 재배치' 묻자…미 "확장억제 강화…한·일과 논의 가능"

입력 2022-12-0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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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북한의 핵위협에 맞서 확장억제를 더 확실하게 하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술핵을 재배치하자는 주장에 대해서는 따로 답을 안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북한 도발에 맞서 확장억제를 강화하는게 미국의 입장이라고 재확인했습니다.

[제이크 설리번/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 (확장억제를 위해) 전략적 전술을 확장할 수 있고, 혹은 핵 기획과 관련된 논의를 한국과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

한반도에 전술핵을 재배치하자는 주장에 대해 묻자, 확장억제를 강화할 여러 방안이 있다고 강조한 겁니다.

다만, 구체적인 방안을 공개적으로 언급하긴 힘들다고 했습니다.

이자리에선 북한이 미중갈등을 이용해 도발을 키우고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홍석현/중앙홀딩스 회장·한반도평화만들기 이사장 : 북한은 미·중 경쟁과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조성된 서방과 중국·러시아의 대립구도가 도발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국산 전기차 차별 논란이 이어지는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대해선 양국 모두 이익이라고 말했습니다.

[제이크 설리번/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 이 법을 있는 그대로 적용하더라도 제로섬 게임이 아닌 윈윈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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