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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반전 거듭…아르헨·폴란드 나란히 16강 티켓

입력 2022-12-01 08:21 수정 2022-12-0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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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C조 결과도 살펴볼게요. 사우디가 아르헨티나를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마지막까지 한 치 앞을 알 수 없었던 C조지요. 반전의 반전을 거듭한 최종 3차전, 16강 티켓의 주인공은 누가 됐을까요?

이주찬 기자입니다.

[기자]

< 아르헨티나 2:0 폴란드|2022 카타르 월드컵 C조 3차전 >

후반 시작과 동시에 전광석화 같은 골이 아르헨티나 멕앨리스터 발에서 터졌습니다.

무조건 승리해야만 자력 16강 진출이 가능했던 아르헨티나, 후반, 1:0으로 폴란드를 앞서가며 분위기는 순식간에 아르헨티나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이어진 후반 22분, 알바레스의 오른발에서 터진 강력한 슛~골.

아르헨티나가 2:0으로 폴란드를 꺾고, 16강행을 확정 지었습니다.

< 멕시코 2:1 사우디|2022 카타르 월드컵 C조 3차전 >

같은 C조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이변을 일으켰던 사우디와, 멕시코가 펼친 3차전에선 멕시코가 2골을 넣으며 반전의 드라마가 그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멕시코는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틴의 슛이 골망을 갈랐고, 이어진 차베즈의 골로 사우디를 2:0으로 앞서갔습니다.

이대로 경기가 끝난다면, 조별 리그 1위였던 폴란드와 4위였던 멕시코가 승점과 골득실, 다득점, 승자승 모두 같아지면서 페어플레이 포인트로 2위를 가려야 했던 상황에 놓이게 됐습니다.

경기 시간 90분을 모두 채운 뒤 주어진 5분, 사우디의 알 다우사리가 순식간에 골망을 가르며 멕시코가 그렸던 반전의 드라마는 아쉽게 막을 내렸습니다.

CG 조별 리그 C조는 폴란드를 2:0으로 꺾은 아르헨티나가 1위 자리를 탈환했고, 멕시코에 골득실에서 앞선 폴란드가 아르헨티나와 함께 16강 티켓을 따냈습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D조 2위 호주와 16강에서 맞붙고, 폴란드는 D조 1위 프랑스와 격돌합니다.

(영상디자인 : 강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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