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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톡톡] 손흥민 붙잡고 '셀카 시도'…가나 코치도 저지한 '비매너'

입력 2022-11-29 20:57 수정 2022-11-2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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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톡톡입니다.

경기가 끝나고 손흥민 선수는 한동안 고개도 들지 못했습니다.

가나 코치진도 다가와 위로했는데요. 

그런데, 이 사람은 뭘까요?

슬쩍 다가와서 '인증샷'을 시도합니다.

눈치가 없는 건지, 분위기 파악이 안된 건지 같은 팀 스태프도 하지 말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그제야 머쓱하게 자릴 뜨는데요. 

때와 상황을 좀 가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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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과 우루과이가 경기를 하는데 한 남성이 그라운드로 뛰어듭니다.

티셔츠엔 '우크라이나를 구하자', '이란 여성을 존중하자'는 문구가 새겨져 있고요.

무지개 깃발도 들고 있습니다.

곧바로 붙잡혀 끌려나갔는데, 중단됐던 경기는 재개됐는데요.

방식은 문제였겠지만 전하려던 메시지엔 많은 사람들이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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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네이마르에 속을 뻔했습니다.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와 닮은 이 남성.

팬들과 사진 찍고, 축구장을 돌아다니며 관계자들과 인사까지 나눕니다.

발이 퉁퉁 부어서 못 뛰게 됐는데 치료 안 받고 뭐하는 거냐 궁금해지던 찰나, 진짜 네이마르가 호텔에 누워있는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이렇게 가짜로 판명되기 전까지 일부 방송사도, 기자도 깜빡 속았다고 외신은 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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