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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우루과이에 2-0 승리…한국, 16강 경우의 수는?

입력 2022-11-29 08:23 수정 2022-11-2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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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와 같은 조인 포르투갈과 우루과이의 경기는 조금 전에 끝났습니다. 포르투갈이 2대0으로 승리하면서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제 남은 건 한자리, 우리나라가 어제(28일)의 아쉬움을 딛고 16강에 진출하는 '경우의 수'를 정해성 기자가 따져봤습니다.

[기자]

< 포르투갈 2 : 0 우루과이|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2차전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최전방에 세운 포르투갈.

전반전 내내 주도권을 잡고 우루과이를 밀어붙였습니다.

우루과이는 수비를 두껍게 하면서 역습을 노리는 전략을 들고 나왔습니다.

전반 31분,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인 벤탄쿠르가 포르투갈 수비수 3명을 제치고 슈팅까지 했지만 골키퍼에 막혔습니다.

이 습격으로 분위기가 바뀌는 듯했지만, 포르투갈은 후반 9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 나갔습니다.

호날두의 머리를 겨냥한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센터링이 그대로 골로 이어진 겁니다.

처음엔 호날두의 골로 보였지만 결국 머리에 맞지 않은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이후 페르난데스는 페널티킥까지 성공시키며 포르투갈은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포르투갈은 2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가나가 2위, 한국과 우루과이는 나란히 1무 1패로 3차전을 맞이합니다.

이제 '경우의 수'를 따져봐야 합니다.

일단 한국은 다음 경기인 포르투갈을 무조건 잡아야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희망이 생깁니다.

우루과이가 가나에 승리할 경우, 한국과 우루과이는 골 득실을 따져 조 2위를 결정합니다.

서로 비긴다면 한국은 가나와 골 득실을 따집니다.

(영상디자인 : 황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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